한국일보

`Shirakiku` 브랜드 표고버섯 리콜

2011-12-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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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치 이상 아왕산염 검출돼

캘리포니아 공공위생국이 중국 업체가 수입해 베이지역 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는 표고(Shiitake•사진) 버섯의 리콜을 단행했다.

표고버섯은 특히 한인 등 아시안들이 많이 찾는 버섯으로, 공공위생국은 4일 ‘Shirakiku’사의 표고버섯 제품에 기준치 이상의 아왕산염(sulfite)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공중위생국은 심할 경우 천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아왕산염 든 표고버섯을 먹으면 목숨까지 앗아갈 수 있다고 경고 했다.


론 채프먼 위생국장은 소비자들이 해당 회사의 통 표고와, 말린 표고 제품 등을 먹지 말 것을 권고했다.

구입 제품은 마켓 등에 반환하면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마켓을 발견했거나 문제의 버섯을 섭취해 피해를 봤을 시는 핫라인 (800)495-3232로 신고하면 된다.

<김판겸 기자>pk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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