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의 교통요금 및 벌금이 오를 전망이다.
도시교통위원회(MTA)에 따르면 뮤니(Muni) 요금은 25센트, 주차 벌금은 3달러 인상키로 했다. 또 평일 저녁과 일요일에 무료였던 스트릿 파킹 혜택도 내년에 중지될 전망이다.
이에 반대의사를 표명한 SF 에드 리 시장은 “SF시 예산확보를 위한 좀 더 창의적인 방법이 있을 것”이라며 “MTA 에드 르이스킨 회장과 계속해서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뮤니의 올 운영상 적자는 2,300만 달러로, 향후 2년간 8,000만 달러의 적자가 더 발생할 전망이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