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AK PD, 증원병력 매춘*인신매매 단속에 우선 배치

2011-12-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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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경찰국은 연방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증원되는 경찰력을 진콴 시장이 규정한 범죄발생율 높은 지역에 배정할 것이라 밝혔다. 특히 중학교 인근 지역 순찰강화와 미성년자 매춘 및 인신매매 단속에 우선적으로 경찰력을 배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경찰국은 25명의 경찰 증원을 위해 연방법무부로부터 지난 9월1천만달러를 지원받았다(본보 9월 29일자 보도). 25명 증강 방침 중 4명은 2010년 6월 해고한 경찰을 복귀시켰고 10명은 경찰대학 졸업생으로 충원할 계획이며, 아직 11명의 자리가 남아 있는 상태이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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