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AK서 총상 입은 한살 아기 기금모금

2011-12-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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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한 리커스토어 주차장에서 지난달 28일 랩퍼 카파니의 뮤직비디오 촬영 중 발생한 총격전의 한 살배기 피해자(본보 1일자 보도)를 돕기 위한 모금활동이 시작됐다.

오클랜드 봉사단체 메저와이스트릿(MYS)은 “사건 피해자 7명 중 가장 치명적인 총상을 입은 아기 히람 로렌스는 현재 OAK 아동병원에서 치료 중”이라며 “로렌스의 가족과 병원비 마련을 위해 3일, 무료 커뮤니티 카워시 서비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MYS의 앤서니 델 토로는 “기금마련행사는 로렌스를 도우려는 동네 주민 등에 의해 성황을 이뤘다”며 “모금은 계속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건 용의자는 수사가 진행 중이며, 관련 제보는 (510)773-2805로 하면 된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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