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시가 스트릿 파킹 미터기의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문자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시간 알리미 기능 뿐 아니라, 셀폰을 이용해 주차비를 추가로 입금하는 기능도 포함된다. 시행되면 스트릿 파킹 후 시간을 연장하고 싶을 경우, 주차된 곳까지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져 운전자들의 환영을 받을 전망이다. 추가 주차비 입금은 건 당 45센트가 부과된다.
대중교통국(MTA)은 이 서비스를 캐스트로 디스트릭 소재 공영 주차장 두 곳에서 시범 운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스트릿 파킹 시간초과 벌금은 캐스트로 지역 55달러, SF다운타운 중심지 65달러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