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저녁 8시경 스탠포드대학 학생 아파트에 총을 든 남녀 강도 2인조가 들어 캠퍼스에 비상이 걸렸다.
스탠포드 학보사에 따르면 캠퍼스내 에스콘디도 빌리지 기숙사내 학생 아파트인 퀼란 코트야드에 2,30대로 보이는 라틴계 남녀가 강제로 한 아파트에 들어가 거주자를 총으로 위협, 끈으로 결박한 다음 노트북 컴퓨터, 지갑, 현찰 등을 들고 달아났다.
캠퍼스에서 총까지 동원된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학생들이 크게 동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세리프국 공보관은 “범인들의 몽타주를 배포하고 있으나 아직 특별한 단서가 없다”고 말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