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득 한국어 교육 및 시험 실시
▶ 오는 14일(수), 선착순 50명. 한인회 주최, 사무실도 이전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조현포)는 오는 12월 14일(수) 오전 10시부터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대강당에서 요식업에 종사하는 종업원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푸드 핸들러 자격 취득 시험을 실시한다.
가주정부가 지난 7월 1일 부터 시행한 ‘푸드 핸들러 카드법(California Food Handler Card Law-SB 602-CFHC )에 따라 지난 6월 1일부터 오는 12월 말까지의 유예기간이 끝나고 오는 2012년 1월 부터 시행되는 본격적인 점검을 앞두고 새크라멘토에서도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시험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푸드 핸들러 카드는 요식업에 종사하는 주방장, 주방보조, 웨이트레스 등 음식물을 다루는 모든 업소 관계자들이 소지해야 한다.
새크라멘토 한인회는 푸드 핸들러 자격 취득 시험을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위승희 교수가 교육 하며, 강의 후에 한국어로 시험을 실시 하여 바로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응시 비용은 $40이며,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실시 할 예정이라며 미리 한인회에 접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크라멘토 한인회는 그간 한국 프린터 내에서 사용해 오던 한인회 사무실을 새 장소로 이전했다.
새 사무실의 주소는 9237 Folsom Blvd. Sacramento, CA 95827 이며 전화번호는 (916)363-4414, Fax(916)362-4928이다.
<장은주 기자>eunjoojang@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