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샌프란시스코지점(지점장 이동욱)은 이달 1일부터 SF출발 한국행 승객에 대해 연말연시 알뜰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대상은 12월1일∼11일, 12월24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SF출발 승객이며,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고 기존보다 훨씬 저렴하게 항공권 구입이 가능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경기 부진으로 침체돼 있는 샌프란시스코 한인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연말연시 한국 방문을 보다 쉽게 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이번 행사는 12월말까지 계속되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북가주지역 한인 여행사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한항공은 LA-인천, 뉴욕-인천구간에 ‘하늘위의 궁전’으로 불리는 A380 항공기를 운행하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인천 구간에는 A380 항공기와 동일한 좌석이 장착된 B777-200 최신 기종 항공기가 매일 운항하고 있다.
<김판겸 기자> pk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