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MS TV, 1일부터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
▶ 드라마*시트콤*음악 프로그램에 다큐까지
북가주 로컬 한인 방송국인 KEMS TV가 1일부터 한국 종합편성채널로 방영되는 MBN월드를 시청자에게 선보이기 시작했다.
KEMS는 기존 뉴스방송, 자체 제작 프로그램인 ‘이원창의 사람과 이야기’, 이경석씨가 진행하는 ‘몰라의 외침’등에 MBN제작 드라마와 쇼, 예능 프로그램까지 가세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했다.
MBN의 주요방송으로는 일일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주말시트콤 ‘갈수록 기세 등등’ 등이 시트콤 삼총사로 꼽힌다.
이밖에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듀엣’은 유명 작곡가와 가수, 배우들이 팀을 이뤄 신곡을 발표하는 형식이다. 또한 시사 풍자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 공화국’, 크로스 오버 음악 프로그램 ‘MBN 음악회’, 김성주 아나운서 진행의 ‘전국 퀴즈 선수권 대회’, 개국 특집 다큐 ‘엄마의 도전’ 등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도 있다.
한편 KEMS는 이달 중순부터 한국방송통신 전파진흥원으로부터 한국 지상파 방송 3사가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공급받아 방영할 예정이다. 또, 한국과 세계소식을 신속하게 보도하는 24시간 뉴스전문채널 연합뉴스와도 콘텐츠 제휴계약을 체결, 실시간 뉴스를 생생하게 전달하게 됐다.
KEMS 시청은 컴캐스트 채널 197과 공중파 디지털 채널 36.2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408)433-0001 혹은 홈페이지(www.kemstv.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사진은 북가주 유일 24시간 로컬 한인방송국 KEMS TV가 1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한국종편 MBN월드의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