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휴 음주운전 체포 전년보다 줄어

2011-11-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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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가주 262명 체포, 사망자는 2명

추수감사절 연휴기간 베이지역에서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사람은 감소한 반면 사망자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3일 저녁 6시부터 27일 저녁 11시 59분까지 특별단속을 벌인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가 2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베이지역 9개 카운티에서 음주운전(DUI)으로 체포된 운전자는 26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체포된 278명에 비해 감소했으나 올해 음주운전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이 2명으로 지난해 사망한 1명보다 증가했다.

한편 가주 전지역에서 DUI로 체포된 사람이 1,475명으로 지난해 1,546명에 비해 소폭 증가했으며 사망자도 늘었다. 지난해 음주운전 관련 사망사고로 사망한 사람이 29명(CHP 관할도로 19명)으로 지난해 21명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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