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쉘 곽양 클럽예선서 최우수상 영예

2011-11-27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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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라이온스 평화포스터 그리기대회

▶ SF한미라이온스 주최, ``올 실력 높았다``

SF한미라이온스클럽(회장 강승태) 주최 2011-2012년도 국제라이온스클럽 평화포스터 그리기대회 클럽예선에서 미쉘 곽(Michelle Kwak•8학년)양이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모라가 소재 JM 스쿨에 재학중인 곽양의 작품은 클럽예선을 통과했기 때문에 지역구 예선에 보내져 경쟁하게 된다.

올 주제는 ‘평화를 누리는 어린이들(Children Know Peace)’로 20명의 학생이 클럽예선에 참가했다.


심사위원들은 “각 작품의 독창성, 예술성, 주제 표현력을 기준으로 심사했다”며 “올해는 참가작이 많았고, 가작 이상의 출품 작품의 수준이 비슷해 최우수작품을 선정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곽양의 작품은 평화의 파도가 있는 바닷가에 모래성을 쌓는 지구촌 다민족 어린이들의 평화스런 모습을 깔끔하게 표현했다는 평이다.

곽양은 모라가 거주 곽병철, 정문경 부부의 딸이다.

매년 SF한미라이온스클럽이 주최하는 평화포스터 그리기대회는 11-13세에 학생들이 참가하게 되며, 목탄, 크레용, 연필, 물감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 주제를 표현하게 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이나 한글학교, 미술학원 교사 및 자녀를 둔 학부형 등은 SF한미라이온스클럽 (650)455-0356으로 문의 하면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최우수상 미쉘 곽 ▶가작 주아영(산호제 Miller Middle School•6학년), 제시카(Cupertino), 샤린 박(Redwood Middle School•6학년) 크리스틴 백(Pine Valley Middle School•8학년)

<김판겸 기자>pkk@koreatimes.com


최우수상을 차지한 미쉘 곽양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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