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고속철사업단(CHSRA)이 센트럴 벨리에 건설되는 첫 구간 건설비용으로 연방철도청(FRA)으로부터 9억2,800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기 위한 연방철도청과의 양해각서가 채결됐다.
새크라멘토 지역 언론이 22일 보도한 바 에 따르면 이번에 받기로 한 지원금은 미 전지역 고속철도 건설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해 온 공화당 의원들에 의해 소폭 줄어든 액수이다.
한국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주 고속철도 건설은 프레스노와 베이커스필드를 연결하는 130마일 길이의 ‘센트럴 벨리 구간’을 우선 건설하게 된다.
이 구간은 LA-SF를 연결하는 구간들이 완공될 때까지 ‘기차 실험 구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고속철의 예상 건설비용은 총 985억 달러에 달하고 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