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파블로시의 아동비만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보건당국이 2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카운티에서 산파블로시의 아동비만도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보건국의 트레이시 레트레이는 “비만도 뿐 아니라 비만의 합병증인 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위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설탕이 든 음료가 주원인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카운티 전체 학생 비만도는 2005년에서 2010년 사이 3.5%가 상승한 34%인 가운데, 샌 파블로 학생 비만도는 52%로 무려 18% 차이를 보였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