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가 시위대 산호세 시장 자택앞에서 시위
2011-11-22 (화) 12:00:00
‘산호세 점령’ 시위대가 시청 앞 야영허가(캠핑 퍼밋) 신청이 거부됐다는 이유로 20일 척 리드 시장의 집과 데브라 피고네 시 행정관(시티 메니저) 집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자칭 ‘이동식 점령’을 벌인 시위자들은 이들의 집 앞에서 드라이브웨이에 텐트를 치고 구호를 외쳤으나 경찰의 명령으로 자진해산했다.
당시 집에 있었던 리드 시장은 “시위자들이 산호세를 점령하는 게 아니라 산호세를 괴롭히고 있다”면서 “일반인들에게 별로 효과적으로 호소할 있는 전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