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서 나흘간 29명 참여, ``아직은 저조``
▶ 교계∙한인회 중심 적극 홍보 계획
서재영 SF총영사관 재외선거 담당 영사는 17일 오후 오클랜드 오가네에서 UC버클리 한인방송국 회원들과 만나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쳤다.
SF총영사관 측은 영주권자인 재외선거인과 달리 국외부재자(주민등록 소지자, 거주신고자) 에 해당하는 유학생들의 경우, 유권자 등록 신고는 우편 및 인편 접수가 가능해 각 한인회와 대형교회에 업무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서 영사는 침례교 교역자협의회를 방문해 설명회를 가진 바 있다.
이날 참석한 이석현 UC버클리 한인방송국장은 “UC버클리의 한인 학생수는 2천여명”이라 밝힌 뒤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캠페인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재영 영사는 “지난13일 시작된 유권자 등록은 16일 현재 29명이 참여, 아직은 저조한 상태”라고 밝혔다.
<신영주 기자>
서재영 재외선거 담당영사(왼쪽 세번째)가 17일 UC버클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권자 등록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