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베이 습지 93% 줄어들지도

2011-11-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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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베이 습지의 93%가 줄어들지도 모른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가주야생보호리서치기관(PRBO) 연구원들은 도시 탄소배출량을 억제하지 않아 지구온난화현상이 현 속도를 유지하며 계속되면 해수면이 5.4피트 상승, 100년 안에 SF습지가 거의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가장 피해가 큰 지역으로는 이스트베이 해안지역과 마린카운티의 리처드슨 베이를 포함한 금문교 근처 조수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한 전문가는 “만약 해수면 상승 속도를 늦추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야생보존을 위해 습지를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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