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여섯 마리가 몬트레이 카운티 재활용품 처리공장에 버려진 채 발견됐다.
동물애호협회(SPCA) 관계자에 따르면 16일, 로얄 옥스에 있는 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인근에 유기견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유기견 여섯 마리는 수컷 네 마리, 암컷 두 마리로 모두 태어난 지 두 달에서 두 달 반 사이의 새끼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SPCA 관계자는 “발견 당시 유기견들은 굶주리거나 탈진상태였다”며 “용의자에 현상금 500달러를 걸었다”고 말했다.
관련 제보는 (831)373-2631이나 (831)422-4721 (ext.213)로 하면 된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