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밀브레시, 경찰국 없애고 셰리프에 의뢰키로

2011-11-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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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브레 시의회가 15일 저녁 3 대 2 투표를 통해 자체 시경찰 조직을 해체하기로 했다.

밀브레시는 2003년부터 자체 시경을 없애고 산마테오 카운티 세리프국에 시내 순찰을 의뢰하는 방안을 간헐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2009년 한때 인근 샌브루노시와 경찰국을 통합시키는 공동 운영하는 방안도 추진됐다.

시의회 투표에서 찬성한 의원들은 예산적자와 밀브레의 낮은 범죄율 등을 이유로 들었다.


페닌슐라지역 샌칼로스와 하프 문 베이도 최근 예산적자 해소 차원에서 자체 경찰국을 없앴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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