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종 김칠복 할머니

2011-11-17 (목) 12:00:00
크게 작게

▶ 6시간만에 발견돼

15일 오후 1시경 실종됐던 치매 노인 김칠복(66) 할머니(본보 17일 A3면보도)가 실종 6시간 만인 저녁 7시경 발견돼, 가족의 품에 다시 안겼다.

사건 당일 산호세 소재 산타클라연합감리교회(1001 Ginger Lane) 인근에서 목격된 뒤 행방불명된 김씨의 소재파악에 나선 산타클라라 카운티 세리프국은 시민의 도움을 요청한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으며 같은 날 7시30분 다시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가 실종됐던 지점에서 몇 마일 떨어진 곳에서 찾게 됐다. 도움을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서반석 기자> seobanseok@gmail.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