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김칠복 할머니
2011-11-17 (목) 12:00:00
15일 오후 1시경 실종됐던 치매 노인 김칠복(66) 할머니(본보 17일 A3면보도)가 실종 6시간 만인 저녁 7시경 발견돼, 가족의 품에 다시 안겼다.
사건 당일 산호세 소재 산타클라연합감리교회(1001 Ginger Lane) 인근에서 목격된 뒤 행방불명된 김씨의 소재파악에 나선 산타클라라 카운티 세리프국은 시민의 도움을 요청한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으며 같은 날 7시30분 다시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가 실종됐던 지점에서 몇 마일 떨어진 곳에서 찾게 됐다. 도움을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서반석 기자> seobanseok@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