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이번 주말 비 계속

2011-11-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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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내내 베이지역에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미 국립기상대(NWS)는 오늘(17일)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20일(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NWS 예보에 따르면 오클랜드의 경우 17일 밤 비가 올 확률은 40%이며, 최저기온은 50도다. 18일 강수확률은 70%로 높아지며 최고기온 57도, 최저기온 43도를 기록하며 기온차가 커진다. 19일 낮에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밤부터 20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7일 밤 40%확률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18일 낮까지 이어지다가 이날 밤부터 잦아들 전망이다. 19일과 20일에도 소량의 비가 내리거나 구름 낀 날씨가 계속되면서 최저기온이 43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산호세는 17일 밤 비올 확률이 이 상대적으로 낮은 30%로, 주말 내내 비오거나 흐린 날씨가 이어져 최저기온이 40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NWS는 베이지역의 이번 주말 비로 인해 떨어진 기온이 다음 주부터 다시 오를 것으로 관측했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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