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조정 힘들어 올 크랩 시즌 늦게 올듯
2011-11-16 (수) 12:00:00
올 캘리포니아 크랩 시즌이 더디게 올 전망이다.
크랩 시즌은 지난 14일 신호탄을 터뜨렸으나 게잡이 어부와 바이어들 간의 가격선 결정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랩보트 오너협회의 래리 콜린스 회장은 “올 시즌은 예년에 비해 크랩이 적게 잡혔다”며 “이 때문에 바이어와 가격조정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에는 파운드 당 1.75달러에 거래됐지만 올해는 이보다 더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