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한인 로터리클럽 (회장 매튜 도)은 지난달 27일 살리나스 존 E. 스타인벡 초등학교를 방문해 영어 웹스터 사전 98권과 500달러 상당의 학용품을 3학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도 회장은 사전을 전달하기에 앞서 로터리 클럽과 웹스터 영어사전에 대한 간단한 설명 후, 학생들에게 일일이 사전을 전달하며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어 다른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라고 인사말을 하였다. 사전을 받은 학생들은 각자 받은 사전에 본인의 이름을 적어 넣으며 기뻐했다.
도 회장은 특별히 3학년 학생들에게 사전을 제공하는 이유에 대해서 “본격적인 언어 학습이 이루어지는 3학년 학생들의 수업진행에 꼭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언급하였고, 이에 대해 도라앤 살리자르 교장은”영어사전과 학용품들이 제공되어 너무 기쁘고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한 뒤 교장의 안내로 도 회장과 회원들은 한국어 반을 둘러보며, 로터리 한인 로터리 클럽 앞으로 한국어 반에 많은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 학교는 중가주 지역 공립학교 가운데 최초로 한국어 반이 공식 개설 곳이기도 하다.
몬트레이 한인 로터리 클럽에서는 매년 학생들에게 영어사전을 전달함으로 로터리 재단의 사명 중 하나인 교육 지원에 봉사함으로 한 부분으로나마 많은 아이들에게 교육의 보탬을 되고 있다.
<이수경 기자>
몬트레이 한인 로터리클럽은 지난달 27일 존 E. 스타인벡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3학년 학생들에게 웹스터 사전과 학용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애나 리, 매튜 도 회장, 도라앤 살리자르 교장, 고주환 전임 회장. <사진 몬트레이 한인 로터리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