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명문 4개 대학 동문들이 지난 12일 나파 이글바인 골프코스에서 친선골프대회를 열어 친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해당학교는 오랫동안 자매결연을 맺어온 연세대와 게이오대, 고려대와 와세다대다. 이날 골프대회는 연세-게이오 팀이 고려-와세다 팀을 20점 차로 따돌리는 압승을 거두며 끝났다.
메달리스트는 김용민(연세), 2등 신현경(연세), 3등 임완수 (고려), 근접상은 히데오 야마다 (와세다), 김용민(연세), 우규진(연세)씨가, 장타상은 요시히로 야마모토(게이오)씨가 차지했다.
한일 4개 대학 친선골프대회는 내년부터 매년 4월에 열리게 된다. 다음 대회는 2012년 4월 말 같은 골프코스에서 일본대학 측 주최로 열릴 계획이다.
관련문의는 각 대학 동문회로 연락하면 된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지난12일 나파에서 열린 한일 4개 대학 (연세, 고려, 케이오, 와세다) 친선골프대회에 참가한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