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애우에 사랑의 손길 호소

2011-11-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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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나눔, 남*북한에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

▶ 북한 어린이 돕기도 실시

노숙자등 불우한 이웃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작은나눔(대표 박희달)이 올해에도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을 펼친다.

올해 보낼 휠체어는 남,북한의 장애우에 각 100대씩, 총 200대. 작은나눔의 박희달 대표는 “경제가 어렵고 힘들지만 많은분들의 후원과 협력으로 지난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해 오고 있다”면서 장애우들을 위한 사랑의 손길에 동참을 호소했다.

작은나눔은 지난 2003년부터 한국에 752대, 북한에 380대,중국에 100대등 지금까지 총1,232대의 휠체어를 보내었다. 지난 8월에는 중국 단동의 칠도교회(주임 목사 김용성)를 통해 조선족과 중국 장애우에게 100대의 휠체어를 전달 했었다.


특히 지난 4월 휠체어를 전달하기; 위해 북한의 고아원을 방문했던 박희달 대표는 “어려운 처지의 북한 어린이(고아)를 건강하게 성장을 위해서는 식량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식량은 기금이 마련되면 중국에서 옥수수등을 구입하여 직접 전달할 계획임을 밝혔다.
휠체어를 전달받은 조선장애자보호연맹 중앙위원회는 작은나눔의 “뜨거운 동포애’에 깊은 감사를 표시했었다.

휠체어 한대당 가격은 100달러로 뜻있는 동포들의 적극적인 후원을 바라고 있다.

연락처 (510)708-2533.(박희달) (510)697-4312(석진철) Pay to order: TSOFA. 성금 보낼주소 :20 Thuries Place.Alameda.CA 94502.

<손수락 기자>


지난 4월 북한의 고아원을 방문한 박희달 대표가 어린이들의 재롱을 살펴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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