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콘트라코스타 학생 주간통행금지 실시

2011-11-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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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코스타시가 초중고생들의 탈선을 방지하기 위해 주간통행금지를 실시할 전망이다.

13일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1월 제안된 이 법안은 학교수업이 진행 중인 낮 시간대에 수업에 들어가지 않고 배회하는 청소년 수를 줄이기 위한 극약처방으로 셰리프국의 허가를 거쳤다.

이 법안으로 인해 콘트라코스타 지역 도심지 19곳 중 8개 지역에서 집중단속이 시작된다. 해당지역은 피츠버그, 리치몬드, 엘 세리토, 산 파블로, 허큘러스, 피놀, 마르티네즈, 콩코드 등이다.


또한 이 법안이 실시되면 단속에 적발된 아동의 부모가 몇 백 달러에 달하는 티켓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부 시의원들은 “이 안은 시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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