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붓다의 가르침으로 양육한다``

2011-11-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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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가주 청소년 불자후원회 발족

▶ 20일 서니베일 커뮤니티센터

베이지역 청소년 불교교육을 지원하고 불교에 대한 2, 3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북가주 청소년 불자후원회가 20일 발족된다.

1세 부모들이 후원하는 이 모임은 붓다의 가르침에 기반한 자기수행과 인격도야를 바탕으로 양육하고, 매년 여름 템플 스테이와 청소년 불교교육 프로그램 개최, 부모와 함께 명상 및 대화나누기 등을 주요 활동사항으로 선정했다.

달오거사는 “존재감이 미약한 베이지역의 불교를 고려할 때, 자라나는 후세 불교교육이 어느때 보다 절실한 때”라며 “서너달 전부터 열 가족이 넘는 학부모들과 뜻있는 분들이 모여 원칙들을 협의하고 결정해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족식과 함께 북가주 청소년 불자모임(KAYBA) 초중고 학생들의 사물놀이, 전통무, 태권시범, 장기자랑 등 재롱잔치가 열린다.


▶일시 : 11월 20일 (일) 오후 4시30분 – 7시30분
▶장소 : Sunnyvale Community Center
(550 East Remington Drive, Sunnyvale)
▶참가비: 10달러
▶문의: 선혜거사(408)383-9001, 달오거사(408)510-8838

<신영주 기자>


지난달 팔로알토 공원에 모여 후원회 발족을 결정한 후 기념촬영한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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