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려운 이웃과 감사의 기쁨을 함께``

2011-11-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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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랜드시, 22일 제20회 추수감사절 만찬

감사의 기쁨을 서로 나누는 절기를 맞아 오클랜드시는 어려운 이웃을 초청하여 오는 22일(화) 제20회 추수감사절 만찬을 갖는다.

오클랜드시가 20회째 갖는 추수감사절 만찬은 오클랜드 메리엇시티센터(1001 Broadway.Oakland)에서 노숙자와 노인,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전11시부터 오후2시까지 열린다.

이날 참석자들에게는 터키와 빵등 풍성한 식사를 대접한다. 올해에도 론다 베닌 재즈팀의 라이브 공연과 오클랜드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이강원 목사) 국악 찬양팀이 나와 신명나는 공연도 선사한다.


이종혁 만찬 준비위원장은 “ 20년동안 한인등 모든 커뮤니티가 하나되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주류 사회와 교류를 나누웠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면서 이에 필요한 성금 기부와 자원봉사자로의 참여를 부탁했다. 음식 서브와 행사진행을 도울 자원봉사자는 200여명이 필요하다.

한인사회에서는 지금까지 이화여대동문회와 북가주 해병대전우회, 실리콘밸리 라이더스그룹 회원들이 꾸준히 자원봉사를 해왔으며 올해에도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이종혁 준비위원장은 “만찬 행사를 위해서는 4만여달러의 예산이 필요하다”면서 뜻있는 사람들의 도네이션도 부탁했다. 성금을 보낼경우 pay to order:: City of Oakland. 보낼곳:J.H.Lee. 369-13th St. Oakland.CA 94612. 문의 전화(510)836-7400. 또 오클랜드시의 Department of Human Service로 보내도 된다.

<손수락 기자>


추수감사절 만찬행사 계획을 발표하는 이종혁 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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