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밴니스 에비뉴에 버스 전용차선이 신설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다.
샌프란시스코대중교통국(SFCTA)이 4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밴니스 에비뉴의 미선 스트리트와 롬바드 스트리트 구간에 양방향 한 차선씩 할애해 서울과 같은 버스전용차선을 신설하면 정류장에 버스가 3.5분마다 도착하고 승객들이 버스로 다니는 시간이 30% 절약될 전망이다.
이 보고서는 또 버스전용차선의 신설할 경우 약 8천700 달러에서 1억3,000만 달러의 건설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SF카운티 대중교통국이 검토하고 있는 밴니스 에비뉴 버스전용차선 가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