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회자간 친목 다졌다

2011-11-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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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호세*몬트레이지역 목회자 친선축구대회

산호세 지역 교회협의회 (회장 김동욱 목사)와 몬트레이 지역 교회협의회(회장 강동호 목사) 목회자간 친선축구대회가 7일 열려 두 지역 목회자간 친목을 다졌다.

이날 두 교협간 친선축구대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산호세 캠블 소재 존 모건 팍(John D. Morgan Park)에서 열렸는데 몬트레이 교협팀이 산호세팀을 4: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몬트레이 지역 교회협의회장인 강동호 목사는 2골을 넣어 몬트레이팀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러나 산호세팀은 지난 봄 몬트레이 지역에서 열린 첫경기에서 우승한 바 있어 두 교협간 경기 전적으로는 1:1이 됐다.

특별히 이날 축구 경기는 ‘ 해송 ‘ 축구 동우회 (회장 윤범사)가 골대 설치를 비롯 심판 등 경기진행 일체를 도와주워 교협측으로부터 찬사를 들었다. 또 친선 축구대회후 가진 교제시간에는 이스트베이지역 교회협의회 (회장 권혁인 목사) 목회자도 동참,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함영선 본보 객원기자>


산호세와 몬트레이 지역 친선 축구대회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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