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추 선거사무실 절도피해
2011-11-08 (화) 12:00:00
샌프란시스코 시장 선거 전날인 7일 새벽 데이빗 추 샌프란시스코 시장 후보의 선거대책본부 사무실에 누군가가 침입해 노트북 컴퓨터 등 수천 달러 상당의 사무실 물건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강도들은 또 기밀문서 일부를 가져가고 나머지를 바닥에 집어 던졌다. 선거대책본부 관계자는 “기밀문서들이 바닥 여기저기 널려 있었다”며 “어떤 문서들이 없어졌는지 그리고 컴퓨터에 어떤 파일들이 있었는지 아직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니콜 더스 대변인은 “누군가가 우리 캠페인을 교란시키려 한 의도였다면 형편없이 실패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