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대 한인동문 골프대회 열려
2011-11-07 (월)
조지 워싱턴(GW)대 한인동문회(회장 이수동)가 5일 버지니아 게인스빌 소재 스톤월 골프클럽에서 동문회 창립을 기념하는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정재훈 GW대 한인 학생회장을 포함해 재학생 4명도 참석, 동문들과 재학생간 교류의 기회도 가졌다.
창립 기념 골프대회에서는 전세명 씨가 7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핸디를 적용한 그로스 챔피언은 신성묵 씨가 받았다.
다음은 입상자 명단.
그로스 챔피언 전세명, 넷 챔피언 신성묵, 장타상 송준재, 근접상 정재훈, 장려상 허범회.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