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퍼티노, 베테란스 주간 베트남전 기념벽 세워
2011-11-04 (금) 12:00:00
워싱턴 D.C 베트남전쟁 재향군인회관에 있는 베트남전 참전용사 기념벽을 베이지역에서도 일시적으로나마 볼 수 있게 됐다.
쿠퍼티노 재향군인회 샌드라 제임스 회장은 3일 “올 베테란스 데이 주간 5일 동안 실물크기의 80% 사이즈로 제작된 기념벽을 베테란스 기념공원에 세우기로 했다”며 “해설가로부터 베트남전과 기념벽의 의미 등 관련 설명을 들을 수 있다”고 밝혔다.
기념벽은 9일부터 13일까지 세워지며, 10일 오후1시와 11일 오전11시에 관련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