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본국서 건강검진 실비로

2011-11-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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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상공회의소 대전지역 병원과 협약

▶ 서울에 비해 3분의1 가격으로

제 10차 세계한상대회에 참석하고 있는 EB상공회의소(회장 강승구)가 북가주 한인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본국의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확답을 받았다.

한상대회에 앞서 지난 1일 대전지역 소재 병원들을 탐방한 EB상의팀은 북가주 한인들이 대전지역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경우 서울지역 병원에 비해 3분의1 가격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전지역 병원 탐방에는 강 회장을 비롯한 16명의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일부 회원들의 경우 선 병원에서 실질적으로 실비로 건강검진을 받기도 했다.


또한 충남대학병원과 건양대학병원도 차례로 탐방하면서 의료관광을 실시했으며 건양대학병원에서는 김희수 총장이 직접 자리를 함께 하며 EB상의팀의 방문을 환영한 후 격려의 얘기도 아끼지 않았다.

이 같은 과정에서 대전지역 병원 관계자들은 EB상의팀과 양자 간의 협력관계에 대한 모색과 MOU체결을 원했으나 상의팀 일행은 MOU체결과 관련해서는 이후 병원관계자들이 북가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체결키로 했다.

대전지역 병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북가주지역 한인동포들이 대전지역 소재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경우 최신시설에 비용부담이 없도록 실비로 건강검진을 실시해 줄 것"이라면서 "북가주지역 상공회의소를 통할 경우 이 같은 혜택을 입을 수 있다"고 전했다.

<대전=이광희 기자>

제 10차 세계한상대회에 참석하고 있는 EB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지난 1일 대전지역에 위치한 병원들을 탐방하는 의료관광을 실시했다.(사진은 건양대학병원 탐방을 마친 후 EB상공회의소 관계자와 건양대학병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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