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강도피해자 SF점령시위장서 응급치료

2011-11-02 (수) 12:00:00
크게 작게
샌프란시스코 점령시위장에 임시 설치된 메디컬센터 덕분에 갑작스럽게 강도를 만나 칼에 찔린 여성이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었다.

SF 경찰에 따르면 1일 새벽3시20분께 에디와 하이드 스트릿을 지나던 여성이 강도를 만났고 돈이 없다고 하자 강도는 그를 폭행한 후 칼로 찌르고 도망갔다.

마이크 안드레이책 경관은 “피해자는 이 같은 봉변을 당한 후, SF점령 텐트촌 임시 메디컬 센터를 생각해 냈고 그곳에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었다”며 “현재 수사관들이 증거확보를 위해 현장조사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