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시장선거에 출마한 리랜드 이 주상원 의원의 한인사회 표심잡기가 한창이다.
이 의원은 지난달 26일 SF한인회(회장 권욱순)를 방문한데 이어 30일 SF 예수인교회를 찾는 등 잇달아 한인들과 만나 정책을 알리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이날 예배에 자리한 이 의원은 지난 23년 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 일하면서 이제야 이곳을 찾게 됐다며 교인들에게 인사말을 건넸다.
이 위원은 또 “샌프란시스코 한인들이 교회를 통해 신앙심을 쌓고 사교활동을 하는 등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교회 안에서 바르게 자라는 모습이 보기가 좋다”며 “SF시장이 되면 교회를 자주 방문해 교인들로부터 한인 커뮤니티의 여러 문제점을 듣고 대화하는 시간을 종종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판겸 기자>pkk@koreatimes.com
30일 리랜드 이 주상원의원이 미셸 김 보좌관과 함께 예수인 교회를 방문,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사진=리랜드 이 의원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