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례 해송대회를 교민 우호 한마당 행사로 발전시킬 것``

2011-10-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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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송축구회 신임회장 윤범사씨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송축구회 신임회장에 윤범사씨가 추대됐다.
지난 9일 센트랄 팍 구장에서 열린 이날 총회에서 윤범사 신임회장은 회원들의 만장일치의 지지를 얻어 신임회장에 추대됨으로써 최성기 전임 회장에 이어 앞으로 2년간 회송축구회를 이끌게 됐다.

윤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많은 회원을 갖고 있는 우리 해송 축구회가 단합된 힘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뒤 조기축구 시간에 대해 "회원들의 사정을 고려 오전 8시를 7시로 한 시간 앞당길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시작해오던 해송대회를 ‘교민우호의 한마당’이라는 기틀을 마련하여 각 단체 및 한글학교 학생들을 초대하는 지역 교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계승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해송 축구회는 축구를 사랑하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문호가 열려있으며 가입을 원하는 이들은 윤범사 회장(408-489-9581)이나 www.svncsoccer.com에서 가입을 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


SV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송축구회가 지난 9일 센트랄 팍 구장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윤범사(뒷줄 오른쪽 세 번째)씨를 추대했다.<사진 해송축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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