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KMC) 서북부지방(감리사 박찬길)이 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29일(토) 오전 8시 제1회 북가주 족구대회를 개최한다.
본보 특별후원으로 산 마테오 하이스쿨 테니스 코트에서 열리는 이번 족구대회에는 SF성결교회, SF좋은교회, SF예수인교회, 단비교회, 선한샘교회, 임마누엘선교교회, 새크라멘토 한인감리교회 등 7개팀이 참가, 인재양성에 힘을 보탠다.
이번 대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열 권사는 “장학금은 KMC 소속 교인에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북가주 동포, 유학생 중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수여하기로 했다”며 “우수한 성적자보다는 장학금이 필요한 학생을 최우선 순위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풀리그전 5인제로 진행되며 등록비는 팀당 120달러이다.
김열 준비위원장은 “첫 대회라 어려움도 많지만 좋은 뜻을 갖고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KMC 소속 교회 외에도 타 교단 교회들이 참가해준 것도 의의가 있다”고 답했다. 이 대회는 SF축구협회가 특별협찬 후원한다.
▶일시: 10월 29일(토) 오전 8시
▶장소: 산 마테오 하이스쿨 테니스 코트(789 East poplar Ave. San Mateo. CA 94401)
▶연락처: 김열 준비위원장 (415)725-1728, 이효정 총무(650)773-7482.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