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출신 30대 한인 남성

2011-10-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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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서 뺑소니차에 목숨잃어

북가주 출신 30대 한인 남성이 워싱턴 DC에서 뺑소니차에 치여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워싱턴 DC 메트로폴리탄 경찰국은 지난 23일 오전 8시께 워싱턴 DC의 1800블락 6번가에서 북가주 버클리 출신의 한인 김모(32)씨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차량에 치인 뒤 약 한 블락 정도를 차에 끌려갔으며, 이 충격으로 현장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김씨의 시신은 워싱턴 DC ‘쇼 메트로 정거장’에서 약 두 블락 떨어진 도로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사건이 인적이 드문 일요일 아침시간에 발생해 목격자가 거의 없고 용의자가 바로 도주해 용의자와 차량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며 2만5,000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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