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진 콴 오클랜드 시장 소환하자``

2011-10-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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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유권자들 관련접수 접수

진 콴 오클랜드 시장에 대해 주민소환투표가 실시될 지도 모르게 됐다.

24일 오전 일부 유권자들은 콴 시장에 대한 주민소환투표가 실시되기 위한 첫 단계로 주민소환투표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콴 시장에게 공식 통보하고 시청 행정처(city clerk)에 관련 서류를 접수시켰다.

가주 선거법은 선출직 공직자에 대해 주민소환투표를 실시하려면 해당 지역에 비례해 일정한 양의 서명을 해야 하며 주민소환투표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기 전에는 대상 공직자에게 ‘주민소환투표 서명인 모집 예정 통지서(notice of intent)’를 공식 전달해야 한다.


이날 콴 시장에게 전달되고 시청 행정처에 접수된 통지서에는 71명이 서명했으며 란 댈럼스 전 시장을 지지했던 인사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콴 시장을 소환하고자 하는 이유에 대해 “취임 1년간 범죄문제를 해소하고 폐쇄된 오클랜드 육군기지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미흡했다”고 밝혔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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