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커뮤니티와 연대 강화``

2011-10-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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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 한인회, 폴 미야모토 세리프국장 후보 초청

SF한인회(회장 권욱순)는 20일 오전 폴 미야모토 SF 세리프 국장 후보를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권욱순 회장은 “10월 7일 아시안 경찰 모임에서 폴 미야모토를 만나 이번 간담회를 열게 되었다”며 “한인 커뮤니티에 우호적인 선거후보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연대를 강화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폴 미야모토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다민족이 어울려 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소수계가 점점 힘을 얻고 있다”며 “소수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SF한인회 주변의 치안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SF한인회관 수리에 힘써온 김남웅씨의 아들 마이클 김 세리프 경관이 폴 미야모토 후보와 동석했으며, 김동수 SF노인회장, 박병호 이석찬 전 한인회장, 김한주 전SF체육회장을 비롯해 박래일 조재점 SF한인회 이사 등이 참석했다.

<신영주 기자>


폴 미야모토 SF세리프 국장 후보(중앙)가 20일 SF한인회를 방문, 한인들의 의견에 귀기울였다. 왼쪽부터 박래일 이사, 김동수 SF노인회장, 김한주 전SF체육회장, 권욱순 회장, 폴 미야모토, 박병호 전 한인회장, 박우수 SF노인회 총무이사, 윌리엄 김 이사장, 마이클 김 경관<사진 SF 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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