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에 20일 버클리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 41분경 발생한 지진은 베이지역 전역에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최근들어 발생한 지진보다 강한 것이었다.
이날 지진으로 인한 큰 재산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으나 가정집 찬장이 흔들리고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이 바닥에 떨어지는 곳도 있었다.
미지질조사국(USGS)은 지진의 정확한 진원지는 버클리시청에서 2마일, 에머리빌 시청에서 2마일, 오클랜드 시청에서 4마일 각각 떨어진 지하 5.1마일 지점이었다고 밝혔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