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택서 대마 재배하다 누전으로 화재, 집 전소
2011-10-20 (목) 12:00:00
대마초를 재배하던 오클랜드 산간지역 개인 주택 지하실에서 불이 일어나 집이 전소되는 사건이 18일 발생했다.
어린 아이 2명을 포함해 모두 4명이 거주하는 집에 화재가 일어난 것은 “실내에서 대마초를 재배하기 위해 사용한 가열등들이 과열돼 누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소방 관계자가 밝혔다.
소방 당국은 또 “집 주인은 의료용 대마초 재배 퍼밋을 받았지만 전기량과 배선처리 등과 관련된 시 조례 등을 위반했다”고 전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