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퇴치 캠페인 기금마련을 위한 웨딩드레스 판매행사가 21~22일 샌리엔드로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를 32년째 주관하고 있는 ‘메이킹 메모리즈 재단(MMF)’ 는 전국을 순회하며 열리는데 북가주 지역은 21일부터 22일까지 샌리앤드로에서 열린다고 발혔다.
이 단체의 관계자는 “매년 전국에 있는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제작업체, 웨딩 샵과 개인 기부자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며 “예비신부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꿈의 드레스도 찾고 유방암 환자도 도울 수 있는 뜻 깊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부분 드레스 가격은 99달러에서 799달러까지로 최대원가 8,000달러의 새 드레스 100여벌 이상과 개인이 기부한 5만여 벌의 드레스가 준비돼 있다. 최고급 브랜드의 특별세일도 진행, 2만 달러정도의 웨딩드레스를 최대 75%까지 할인해 준다.
웨딩드레스 기부는 재단(Making Memories Breast Cancer Foundation, 4252 SE International Way Suite J Milwaukie, OR 97222)으로 할 수 있다.
▲일시: 21일(금) 오전10시~정오12시, 프리뷰 쇼핑, 입장료 10달러
21일(금) 정오12시~오후6시, 22일(토) 오전10시~오후4시, 입장료: 무료
▲주소: Bayfair Center, 15555 East 14th Street San Leandro, CA 94578
▲문의: (503)491-8091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