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메다, 산타크루즈, 산타클라라, 몬트레이, 산베니토 5개 카운티 경찰국이 14일 연계해 104명의 갱단을 체포했다.
18개월의 조사끝에 이루어진 이번 합동작전은 150명의 강력반 경찰이 투입됐고 검거기간도 3일이나 소요됐다.
중죄로 이미 복역을 마쳤던 104명은 이번에 마약과 총기 판매, 차량절도, 재산 갈취 등의 죄목으로 검거됐다. 유례없이 5개 카운티 경찰인력이 투입된 이번 검거로 연방경찰국과 지역경찰국의 합동작전이 더욱더 공고해질 전망이다.
경찰은 이번 작전으로 메탐페타민 3파운드, 히로인 28.5g, 코케인 4온스, 44정의 총기, 81개의 절도차량과 갈취한 재산들을 압수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