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9월 주택 차압률 감소

2011-10-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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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9월 주택 차압률이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감소했다.

13일 부동산 정보회사 리얼티트렉(realtytrac.com)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월 한 달 동안 산타클라라, 산마테오, 알라메다, 콘트라코스타, 솔라노, 샌후아킨 등 6개 카운티 총2,594채에 대해 주택차압 첫 단계인 채무상환 불이행 통지서인 ‘NoD(notice of default)’가 발부됐다. 이는 전체적으로 볼 때 지난 8월에 비해 7%,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수치다.

카운티별 NoD 통계를 보면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 772건으로 32%, 샌후아킨 카운티 676건으로 26%, 산타클라라 카운티는 761건으로 1%가 전년동기대비 각각 감소했다.


이에 반해 알라메다 카운티는 1,071건으로 8%, 산마테오 카운티 463건으로 5%, 솔라노 카운티 525건으로 1%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NoD발부가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전문가들은 베이지역 전체를 놓고 볼 때 감소했다고 밝혔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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