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푸드 뱅크 찾는 사람 2년 만에 30% 증가

2011-09-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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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푸드 뱅크를 찾는 시민이 2년 만에 30% 증가한 가운데 음식 기부율은 낮아지면서 푸드 뱅크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콘트라 코스타와 솔라노의 푸드 뱅크 조사에 따르면 올 평균 한 달간 방문객 수는 13만2,000명으로 2년 전 9만8,000명에 비해 3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 뱅크의 래리 슬라이 대표는 “공급 가능한 푸드가 충분치 않아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없을 때가 많아지고 있다”며 “특히 여름철에는 푸드 기부율이 많이 낮아지는데 상온보관이 가능한 통조림 제품이나 현금 기부도 환영한다”고 말했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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