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 어린이 3분의1, 사이버폭력 경험
2011-09-13 (화) 12:00:00
베이지역 어린이 중 3분의1은 사이버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비영리단체 커먼센스미디어(CSM)는 12일 “베이지역 거주 어린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이버 폭력 피해율이 3분의1에 달했다”며 “사이버 폭력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지만 치명적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CSM의 콜비 진틀은 “소셜미디어가 확산되면서 학교 뿐 아니라 페이스 북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 친구를 만드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온라인상에서 심한 언어폭력을 가하는 행위는 관심을 끌기 위함이므로 상대해주지 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