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참가신청 및 문의 쇄도

2011-09-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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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주최 제11회 학생미술대회·가족소풍

▶ 17일 오전 10시 노스브룩 우드옥스 그린 팍

오는 17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노스브룩 타운내 우드옥스 그린 팍 북쪽 호변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시카고 한국일보 학생미술대회·가족소풍’을 앞두고 참가신청 및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공모전 형식에서 벗어나 드넓은 자연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소풍을 겸한 이벤트로 기획돼 참가자수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3일 현재 개인 자격으로 참가신청을 해온 40여명의 한인학생들과 더불어 시카고 일원 한국학교와 미술학원 단위의 단체 신청도 계속 접수되고 있다. 전화문의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작품 제출관련 내용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본보의 확인도장이 찍힌 작품제작용 종이(행사 당일 현장에서 배포)에 정해진 시간내에 작품을 완성해 제출해야 된다. 올해 대회는 현장에서 모두 동일한 조건으로 작품을 완성하게 함으로써 공정성과 더불어 학생들 본연의 미술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의 입상작은 9월말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 일정과 장소도 추후 본보지면을 통해 발표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상장과 함께 대한항공에서 제공하는 한국왕복항공권이, 최우수상, 우수상, 학년별 금·은·동상 수상자에게도 트로피, 메달, 상장과 함께 푸짐한 부상이 수여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를 비롯 본보에서 마련한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17일에 비가 오면 대회는 1주일 후인 9월 24일로 자동 연기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한인미술협회 협찬, 대한항공·아씨플라자·유니크쇼 특별후원, mb파이낸셜은행·중외갤러리아·현대약국백화점·E-nopi·가우스아카데미·유한의원 등이 후원한다.(문의: 847-626-0388)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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