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트레이 노인회, `한가위 추석잔치` 열어
몬트레이 노인회(회장 문영식)가 한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2011년 한가위 추석잔치’ 행사를 개최, 한인 노인들을 위한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6일 노인회는 시사이드에 위치한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한국식당에서 몬트레이지역 한인 노인들을 초청 식사 대접과 함께 고향의 정취가 흠뻑 담긴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추석잔치 행사에는 70여명의 한인노인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조덕현 몬트레이 한국학교 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사물놀이와 전통무용단의 공연 및 성악가들이 나와 노래를 선사했으며 참가한 노인들은 고향의 정이 담긴 노래들을 함께 부르며 한가위의 풍요로움을 함께 나누었다. 이와 함께 고향의 맛이 물씬 풍기는 푸짐한 음식들도 추석잔치에 참가한 한인 노인들의 마음을 기쁘게 했다.
문영식 노인회장은"이번 잔치를 위해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그로 인해 풍요로운 잔치를 열게 되었다고"며 감사를 전했다.
추석잔치를 후원한 중가주 한미식품상협회(회장 김희준)와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문순찬) 관계자들은 "즐겁게 추석을 맞는 어르신들의 정정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고 좋다"며 "건강에 더욱 유의해 무병장수하길 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수경 기자>
몬트레이 노인회가 한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개최한 ‘2011년 한가위 추석잔치’ 행사에 참석한 몬트레이 지역 한인 노인들이 장고 공연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