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 주 주도 카슨시티에서 6일 소총을 든 괴한이 팬케이크 전문 식당인 IHOP 레스토랑에서 총을 난사, 주 방위군 2명을 포함한 3명이 숨졌다고 경찰이 밝혔다.
또 범인이 쏜 총탄에 맞아 6명이 다쳤으며 범인은 스스로 쏜 총탄에 맞아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결국 숨졌다고 케니 펄롱 카슨시티 보안관이 설명했다.
에이프릴 콘웨이 네바다 주 방위군 대변인은 이날 레스토랑에서 총격을 당한 9명 가운데 5명이 방위군 소속으로 군복을 입고 있었다면서 이들 가운데 남녀 1명씩 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콘웨이 주 방위군 대변인은 그러면서 범인과 방위군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아침식사 시간인 오전 9시께 카슨시티 중심가 쇼핑몰의 팬케이크 레스토랑 앞에 미니밴을 주차한 범인이 소총을 꺼내 식당 밖에서 오토바이를 탄 남성을 쏘고 나서 식당 안에 들어와 총격을 퍼부었다.
목격자들은 또 범인은 몇 분 뒤 식당 밖으로 나와 다른 상점들을 향해 총을 쐈다고 전했다. 경찰은 총격을 가한 범인은 올해 32살의 에두아르두 센시온이라고 밝히고 가족을 상대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부상자 가운데 일부는 헬기로 병원에 긴급 후송됐으며 2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고 시 경찰과 주 경찰,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네바다주 카슨시티에서 소총을 든 30대 남성이 IHOP레스토랑에서 총을 난사해 주 방위군 2명을 포함한 3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주 방위군 소속 피해자들이 모두 군복을 입고 있었으며 범인 에두아르두 센시온이 총을 쏴 자살해 가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들이 사건현장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